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다카 마사루 (문단 편집) == 소설 == '''파일럿의 차례 변경에 수반하는 인격의 성장이 현저하다.''' 걸치는 안경은 둘째 형이 버린 것을 쓰는 것이라는 설정. 게임의 룰을 알고 한층 더 죽일 생각으로 치즈에게 총을 들이대었지만 치즈가 이를 빼앗아 자살해 자신이 방아쇠를 당기지 않았던 경험을 거쳐 자신의 사상을 전면적으로 고치게 된다.[* 코믹스에서도 결말이 조종사의 죽음이 아니었다면 역시 이렇게 됐을지도 모른다. 엄청나게 충격받았었으니까.] 생명에 우열은 없고 누구에게 있어서도 평등하게 가치는 없지만 그러니까 생명의 고귀함이라고 하는 위선을 지키는 일에 가치가 있음을 깨닫고 총을 버려 솔직한 성격이 된다. 추가적인 설정이 나오는데, 원래 마사루의 아버지는 자식들도 패는 막장 부모였지만 아들 둘이 막나가는 걸 보고[* 동급생의 눈에 BB탄을 쏴서 시력장애까지 가게 만들었다.] 반성해서 자식의 뜻대로 하게 해주는 부모가 됐다. 마사루가 아버지를 좋아하지만 형 둘이 싫어하는 이유의 하나.[* 또 하나 있는데, 두 형은 어릴때부터 부자였기에 부를 제대로 쓸 줄 알았던 자신들의 눈으로 보기에 아버지를 천박한 졸부로밖에 안봤기 때문. 그리고 그게 사실이다. 생선요리를 잘 만드는 고급 음식점에서 양념 진하게 한 고기요리만 찾을 정도.] 마사루가 BB총을 들고다닐 때 이전의 일 때문에 식겁해서 형들에게 마사루가 막나가지 않게 봐달라고 부탁했었고 마사루가 막나가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었다고 둘째형이 말했을 때 전혀 몰랐었다고... 전투에서는 스스로가 불리하게 되는 일을 감안하면서도 적으로부터 [[야무라 다이이치]] 4남매를 지키고, 남은 동료들에게 지어스라고 하는 사람이 감당하기 힘든 존재를 능숙하게 사용해[* 지어스를 그 누구보다 능숙하게 다뤄서(이 작품 전 프렌차이즈를 따져봐도 최고) 관광플레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승리했다.] '한 사람이라도 많은 사람을 도울 수 있다'는 가능성을 스스로의 싸움으로 나타내 보였다. 그러나 여기서의 전장은 주인공들의 세계가 아니라 적성 측이었고, 마찬가지로 다이치 남매 역시 적성의 인간이었기 때문에 코다카 마사루의 승리와 동시에 소멸하는 반전이 있다. 작중에서도 서로 나누던 대화가 중간에 툭 끊기면서 챕터가 마무리. 코다마 본인의 이야기에선 어웨이 전이라는걸 확실히 말해주지 않기 때문에 착각할 수 있지만, [[토코스미 아이코]] 편에서 확실하게 해당 전장이 적성 지구라고 언급한다. [[분류:지어스의 파일럿]]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